AMC 8 · 2023 · #2
쉬운 모드 학년 4문제
정사각형 모양의 종이 한 장을 떠올려 봅시다. 이 종이를 반으로 한 번 접고, 또 반으로 한 번 더 접으면, 원래 크기의 1/4이 되는 작은 정사각형이 만들어집니다. 이 작은 정사각형은 종이 네 겹으로 이루어져 있어요.
이제 그림에 표시된 점선을 따라, 접힌 상태에서 가위로 한 번 잘라 냅니다.
종이를 다시 펼치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? 아래 다섯 그림 중 어느 것과 같은지 골라 보세요.
(첫 번째 그림은 접는 과정과 자르는 위치를 보여 줍니다. 그 아래 다섯 개의 그림은 펼친 모양의 후보입니다.)
답을 골라 클릭하세요.
도구 + CCSS 풀이
이해
문제 재정리: 정사각형 종이를 가로·세로로 한 번씩 접어 1/4 크기의 작은 정사각형으로 만든 뒤, 그 위에 점선(작은 정사각형의 오른쪽 변 중점과 아래쪽 변 중점을 잇는 선)을 따라 잘라 작은 삼각형 모서리를 떼어냅니다. 종이를 다시 펼쳤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다섯 개의 그림 중에서 고르는 문제입니다.
주어진 것: 정사각형 종이를 두 번 접어 네 개의 같은 1/4 정사각형이 겹친 상태가 된다; 접힌 작은 정사각형의 오른쪽 변 중점과 아래쪽 변 중점을 잇는 직선을 따라 잘라 삼각형 모서리를 떼어낸다; 이 잘려나간 모서리는 원래 큰 정사각형의 정중앙에 해당한다; 선택지는 잘린 모양이 서로 다른 다섯 개의 그림 (A)~(E)
구하는 것: 종이를 모두 펼쳤을 때 가운데에 뚫리는 구멍의 모양과 그것이 어떤 선택지와 같은지
이해
문제 재정리: 정사각형 종이를 가로·세로로 한 번씩 접어 1/4 크기의 작은 정사각형으로 만든 뒤, 그 위에 점선(작은 정사각형의 오른쪽 변 중점과 아래쪽 변 중점을 잇는 선)을 따라 잘라 작은 삼각형 모서리를 떼어냅니다. 종이를 다시 펼쳤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다섯 개의 그림 중에서 고르는 문제입니다.
주어진 것: 정사각형 종이를 두 번 접어 네 개의 같은 1/4 정사각형이 겹친 상태가 된다; 접힌 작은 정사각형의 오른쪽 변 중점과 아래쪽 변 중점을 잇는 직선을 따라 잘라 삼각형 모서리를 떼어낸다; 이 잘려나간 모서리는 원래 큰 정사각형의 정중앙에 해당한다; 선택지는 잘린 모양이 서로 다른 다섯 개의 그림 (A)~(E)
계획
주요 도구: #10 직접 만져보기
보조 도구: #17 공간 상상하기, #3 가능성 지우기
종이를 접고 자르는 문제는 머리로만 그리기보다 **실제로 종이 한 장을 접어 잘라 보는 것**이 가장 빠르고 확실합니다(도구 #10). 작은 정사각형 종이에 대각선 컷을 한 번 내고 펼쳐 보면 답은 곧바로 손에 잡힙니다. 손이 없는 상황에서는 같은 절차를 머릿속에서 한 단계씩 따라가는 **공간 상상**(도구 #17)으로 대신합니다. 마지막으로 다섯 개의 보기 중 우리가 얻은 모양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것을 지워 가며 답을 굳히는 **소거**(도구 #3)로 검산합니다.
실행 — 정답: E
2.G.A.3 단계 1 - 먼저 작은 정사각형 종이 한 장을 준비해 문제와 똑같이 가로로 한 번, 세로로 한 번 접습니다.
- 그러면 종이가 네 겹으로 겹친 작은 정사각형이 됩니다.
- 두 번의 접기는 큰 정사각형의 가로 중심선·세로 중심선으로, 펼쳤을 때 자국이 대칭으로 비춰질 거울 역할을 합니다.
💡 정사각형을 똑같은 크기의 네 조각으로 나누는 것은 2학년에서 배우는 "같은 크기로 4등분" 개념 그대로입니다.
K.G.B.6 단계 2 - 접힌 작은 정사각형에서 원래 종이의 "중앙"에 해당하는 모서리(겹친 면이 모두 만나는 안쪽 구석)를 찾습니다.
- 그 모서리에 인접한 두 변의 중점을 직선으로 이어 자르면, 종이가 네 겹이므로 한 번의 가위질로 동시에 네 개의 똑같은 작은 직각삼각형이 떨어져 나옵니다.
💡 겹친 종이를 한 번 자르면 똑같은 조각이 겹친 수만큼 떨어진다는 것은 유치원에서 도형을 모으고 나누어 보며 익히는 직관입니다.
4.G.A.3 단계 3 - 이제 마지막에 접은 선(세로 중심선)을 따라 한 번 펼쳐 봅니다.
- 잘린 작은 직각삼각형 모서리가 이 세로 접힘선을 거울처럼 비추어, 위쪽 절반의 아래 변 중앙에 "위로 솟은 작은 삼각형 구멍" 하나가 만들어집니다.
💡 접힘선은 곧 대칭선이라는 4학년의 "대칭선" 개념을 그대로 사용한 것입니다.
4.G.A.3 단계 4 - 두 번째 접힘선(가로 중심선)을 따라 한 번 더 펼칩니다.
- 위쪽 절반의 "아래쪽으로 뚫린 삼각형 구멍"이 가로 접힘선을 거울로 삼아 아래쪽 절반에 "위쪽으로 뚫린 똑같은 삼각형 구멍"을 만듭니다.
- 두 삼각형의 빗변(가장 긴 변)이 종이 한가운데에서 서로 맞닿습니다.
💡 두 번째 접힘선도 대칭선이므로, 같은 "접힘선=대칭선" 원리를 한 번 더 적용한 것입니다.
K.G.A.2 단계 5 - 두 삼각형이 가운데에서 서로 붙으면 변과 꼭짓점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합니다.
- 위쪽 삼각형의 빗변과 아래쪽 삼각형의 빗변이 가로 중심선에서 만나고, 각 삼각형의 직각 꼭짓점은 위·아래로 향합니다.
- 이 두 삼각형이 합쳐져 만든 도형은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위·아래·좌·우로 대칭인 작은 정사각형이며, 그 정사각형은 보통 자세가 아니라 45°만큼 기울어진 "마름모(다이아몬드)" 모양으로 종이 정중앙에 자리잡습니다.
💡 정사각형은 돌려놓아도 여전히 정사각형이라는 "방향이 달라도 같은 도형"이라는 유치원 도형 표준 그대로입니다.
4.G.A.3 단계 6 - 다섯 개의 선택지 그림과 차례로 맞춰 봅니다.
- (A)는 가장자리 곳곳에 톱니 같은 흠이 있고, (B)는 위쪽 변에만 자국이 모여 있어 우리 결과인 "가운데 구멍 하나"와 맞지 않습니다.
- (C)는 가운데에 보통 자세의 정사각형 구멍이 있어 45°가 기울지 않았고, (D)는 가운데에 위로 향한 "삼각형 하나"만 있어 우리가 얻은 두 삼각형의 결합과 다릅니다.
- (E)만이 정확히 종이 한가운데에 45° 기울어진 작은 정사각형(마름모) 구멍을 가지므로 정답은 (E)입니다.
💡 각 선택지가 가로·세로 두 대칭선을 모두 갖는지를 확인하면 (E)만이 우리 접기·자르기의 두 거울 대칭과 일치합니다.
2.G.A.3 먼저 작은 정사각형 종이 한 장을 준비해 문제와 똑같이 가로로 한 번, 세로로 한 번 접습니다. 그러면 종이가 네 겹으로 겹친 작은 정사각형이 K.G.B.6 접힌 작은 정사각형에서 원래 종이의 "중앙"에 해당하는 모서리(겹친 면이 모두 만나는 안쪽 구석)를 찾습니다. 그 모서리에 인접한 두 변의 중점 4.G.A.3 이제 마지막에 접은 선(세로 중심선)을 따라 한 번 펼쳐 봅니다. 잘린 작은 직각삼각형 모서리가 이 세로 접힘선을 거울처럼 비추어, 위쪽 절반의 4.G.A.3 두 번째 접힘선(가로 중심선)을 따라 한 번 더 펼칩니다. 위쪽 절반의 "아래쪽으로 뚫린 삼각형 구멍"이 가로 접힘선을 거울로 삼아 아래쪽 절반 K.G.A.2 두 삼각형이 가운데에서 서로 붙으면 변과 꼭짓점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합니다. 위쪽 삼각형의 빗변과 아래쪽 삼각형의 빗변이 가로 중심선에서 만 4.G.A.3 다섯 개의 선택지 그림과 차례로 맞춰 봅니다. (A)는 가장자리 곳곳에 톱니 같은 흠이 있고, (B)는 위쪽 변에만 자국이 모여 있어 우리 결과 검토
합리성 확인: 크기와 위치 두 가지로 점검합니다. 첫째, 자른 삼각형은 작은 1/4 정사각형의 한 모서리에서 떨어진 "아주 작은" 조각이므로, 펼친 결과의 구멍도 종이 전체에 비해 작은 도형이어야 합니다 — (E)의 가운데 마름모는 작고 (A)처럼 가장자리 전체에 흠집이 가득한 모양이 아닙니다. 둘째, 자른 모서리가 원래 종이의 "중앙"이었으므로 구멍은 종이의 정중앙에 있어야 하고, 두 접힘선이 모두 대칭선이므로 좌우·상하 대칭이어야 합니다 — (E)는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합니다.
대안 접근: 도구 #1(그림 그리기)도 잘 통합니다. 큰 정사각형을 가로·세로 중심선으로 4등분한 그림에서, 자른 작은 삼각형을 네 개의 1/4 영역마다 각 중심을 향해 대칭으로 복사해 그리면 가운데에 네 삼각형이 모여 45° 기울어진 정사각형(마름모)이 나타납니다. 종이가 없을 때 좋은 대안이지만, 실제로 만져 보는 #10 쪽이 가장 직관적입니다.
사용된 CCSS 표준 (최저 학년 4)
K.G.A.2도형의 방향이나 크기에 관계없이 도형의 이름을 정확히 부른다 (두 삼각형이 합쳐 만든 도형이 45° 기울어져 있어도 여전히 "정사각형(마름모)"임을 알아보는 데 사용.)K.G.B.6단순한 도형을 합쳐 더 큰 도형을 만든다 (네 겹의 작은 직각삼각형이 가운데에서 모여 하나의 정사각형 구멍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사용.)2.G.A.3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을 두·세·네 개의 같은 조각으로 나눈다 (큰 정사각형을 두 번 접어 네 개의 같은 1/4 정사각형으로 나누는 단계에 사용.)4.G.A.3이차원 도형에서 대칭선을 인식한다 (두 접힘선이 가로·세로 대칭선이라는 사실을 이용해 잘린 자국을 거울 반사로 옮기고, 최종 모양이 두 대칭선을 모두 가지는지로 선택지를 검증하는 데 사용.)
⭐ 이 AMC 8 문제는 사실 4학년 때 배운 "접힘선은 곧 대칭선"만 알면 풀 수 있어요!
⭐ 이 AMC 8 문제는 사실 4학년 때 배운 "접힘선은 곧 대칭선"만 알면 풀 수 있어요!